한국당은 김성태를 제명하라!
 
 [2018-06-21 오후 2:30:00]

▲ 신진우 소설가/칼럼니스트

화류병花柳病에 걸려 돌아온 며느리가 멍청한 시어미를 홀려 곳간열쇄를 거머쥔 것도 기가 찰 판에 가풍을 새로 세우겠다고?

김성태는 적과 통정通情해 무고한 박대통령의 탄핵에 앞장 선 것도 부족해 탄핵당한 날 박대통령사진 앞에서 춤을 추던 놈 아니냐?

그게 인간이냐? 개자식이냐? 자유대한민국이 누구 때문에 좌파 손에 넘어갔는데, 석고대죄하기는커녕 중앙당을 해체하고, 한국당해체위원장을 맡겠다고?

괴멸 직전의 한나라당(한국당의 전신)을 구해낸 사람이 박근혜의원이라는 것을 잊었단 말인가.

니들 중에 박근혜 도움 안 받고 국회의원 된 놈 있으면 나와 보라! 배은망덕한 놈들! 단언컨대 이번이 니들 생애 마지막 금배지가 될 것이다 

한국당해체위원장과 비대위원장은 한나라당의 법통을 지키는 대한애국당 조원진대표가 해야 맞다. 홀로 광야에서 십만의 태극기부대를 호령하며 탄핵무효를 외치는 그가 적통이다!” 

천망회회소이불루天網恢恢疎而不漏! 노자老子에 나오는 말이다. ‘하늘의 그물은 높은데 걸려있어 언뜻 성긴 듯 보여도 죄인을 벌함에 있어 절대 어긋나는 법이 없다!’ 6.13지방선거가 막을 내리면서 필자의 머릿속을 스친 명구이다. 6.13지방선거의 결과는 입에 담기도 민망한 17215패로 끝났다. 정치적 용어를 빌리자면 자유진영이 범 사회주의 계열에게 초토화되었고, 문학적 표현을 빌리자면 정파正派와 사파邪派의 대결에서 정파가 사파한테 쑥대밭이 되었다 

범 영남권에 기반을 둔 정파는 철옹성이라 불리던 자기 진영에서도 참패했다. 이를 두고 사파진영에서는 드디어 망국적 지역구도가 무너졌다고 개나발을 분다. 저그들 진영에서는 단 한 석도 안 넘겨주고 모조리 싹쓸이를 해놓고(이거야말로 망국적 지역구도인데도), 상대편 진영만 놓고 망국적 지역구도가 무너져 다행이란다 

이것이 좌파의 본질이다! 범 보수진영에서는 6.13지방선거의 결과를 놓고 트럼프김정은문재인의 홀딱쑈에 몽매한 사람들이 대거 표를 던진 결과라고도 한다. 한마디로 민도民度가 낮다는 것이다. 하긴 언젠가 이탈리아 국회의원선거에서 치치올리나라는 아주 유명한 포르노배우가 출마해 당당히 당선되는 선세이셔널한 사건이 있었다 

전 세계가 경악했지만, 가장 놀란 사람들은 이탈리아 사람들이었다. 포르노배우가 당선 되리라고 그 누가 상상이나 했으랴! 하지만 표를 찍은 사람은 분명 이탈리아사람들이었지 이웃나라사람들이 아니었다. 치치올리나에게 표를 던진 이탈리아사람들은 4년 내내 골머리를 싸매야했다. 자기가 싼 똥은 자기가 치워야했지만 이놈의 똥은 치울 수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필자는 6.13지방선거의 범 보수진영의 대참패는 천벌이라고 본다! 박근혜대통령을 버린 천벌이다! 이것을 평화쑈때문이라고 곡학아세해서는 안 된다. 트럼프원망 할 것도 없다. 그 사람 원래 장사꾼이다. 장사꾼이 지 덕 보려고 장사하지 남 좋은 일 시키려고 장사하지 않는다. 질레야 질수 없는 싸움을 지고 만 것은 그동안 보수당이 백전백승한 것은 선거의 여왕 박근혜 때문에 아니라 지가 잘나서 이겼다고 착각했기 때문이다 

그중엔 드물게 자력으로 당선된 사람도 있지만, 절대다수는 박대통령 때문에 금배지를 달았다. 가장 크게 신세진 놈이 가장 크게 배신했다. 그럼에도 박대통령은 자신을 배신한 국개의원들을 한 번도 원망하지 않았다. 여기 믿기지 않는 트루스토리가 있다. “만약 문재인이 당선되면 박근혜 지지층은 대한민국을 어떻게 살려보려고 깊은 고민을 할 겁니다. 반면 박근혜가 당선되면 문재인 지지층은 대한민국을 어떻게 해서라도 무너뜨리려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릴 것 겁니다.” 20121125일 한 젊은이가 한 말이다.

지금 탄핵세력에 의해 구속 중인 미디어워치대표 변희재가 그 주인공이다. 40대 초반에 불과한 젊은이가 한 말치고는 너무나 통렬하다! 아니 소름끼친다! 변희재는 탄핵의 단초를 제공한 태블릿 PC가 최순실의 것이 아니며 손석희와 정치검찰이 농간을 부렸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역학적으로 증명해내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탄핵세력에 의해 구속되었다 

만약 태블릿PC가 최순실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국민들이 뒤늦게라도 인지한다면 탄핵이 무효가 되어야하기 때문에 서둘러 구속한 것이다. 하지만 변희재보다 더 무서운 사람은 따로 있다. 바로 대한애국당대표 조원진3선의원이다. 원래 대구에 정치적 기반을 둔 인물이지만 그는 광야에서 십만의 태극기부대를 호령하며 전국구인물로 떠올랐다 

그가 주장하는 것은 단 하나, 탄핵무효이다. 태극기부대는 박대통령이 촛불세력에 의해 심판대에 오른 이래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자비로 현장에 집결한다 

한국언론이 애써 외면하지만 이것이야말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에 불과하다. 한국당은 지금도 늦지 않다. 지금이라도 박대통령을 찾아가 무릎 끓고 사죄한 다음 탄핵무효에 나서야 한다. 그것만이 가장 손쉽게 가장 빨리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길이다 

여기 한 태극노병이 남긴 서사시가 있다. “이제 가야할 시간이다/서울행 새벽버스가 기다리고 있다/이맘때면 잠결에도 군가가 메아리친다/배낭을 둘러메고 심호흡을 하고 하늘을 본다/광장에서 만난 동지들이 별처럼 눈앞에 떠오른다

/로터리 옆 그 자리,/희미한 가로등 아래 서있는 새벽버스/평소 무심코 바라만 보던 관광버스,/안에서 가슴속의 벅찬 고동소리를 듣는다/성에 낀 차창에 염원을 적어본다 '! ! ! !'/가자대한문으로, 마로니에광장으로/가자태극기용사들이여 거기서 천추의 한을 되새기자/

/우리는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아무리 세월이 흐른다 해도/방송 중에 놈들이 무심코 뱉어낸 말/'아무개가 무려 3년 전부터 기획하고 있었다',/로동신문은 1년 전부터 선동질을 했더구나/완장 찬 홍위병들이 그때부터 미쳐 날뛰었지/유언비어가 온 세상을 뒤덮고

/노병들의 결사항쟁은 무위로 끝났네/! 조국을 위해 헌신했던 그분은만신창이가 되어 끌려내려 왔네/이 치욕은 묻히지 않고 자자손손 전해지리라// 하찮은 남창의 장단놀음에/역사가 거꾸로 흐른다면/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은 얼마나 기가 찰까/가짜 태블릿PC의 장단놀음에/ 역사가 거꾸로 흐른다면/남의 나라에서 목숨을 바친 유엔군은 얼마나 허탈할까/거짓과 야합한 언론의 장단놀음에곧이곧대로 놀아난다면,

/야바위전술로 온 세상을 속이고/승부를 뒤집는 것을 보고도 동조한다면/아예 눈 감고 귀 막고 입 닫고 살겠다는 걸까/조셉 괴벨스가 일찍이 설파했지/한 번 한 거짓말은 거짓말로 남지만/천 번 한 거짓말은 진실로 남는다고

/지금까진 너희들이 이겼다/1950625일 모두가 잠든 이른 새벽,/북괴가 38선을 넘어 쳐들어왔네/동족상잔의 비극은 이렇게 시작되었지/T34를 앞세운 막강 화력 앞에 국군은 사흘 만에 서울을 빼앗기고/삼천리금수강산은 순식간에 피로 물들었지/다부동전투와 인천상륙작전으로 대 역전이 시작되었어/민간인 피해자 1백만 명, 이산가족 1천만 명, 전쟁고아 10만 명, 전쟁미망인 20만 명, 아군전사자 26만 명

,/ 한반도는 잿더미로 변했어/그 와중에 재미 본 나라가 있었지/전쟁특수 덕에 다 죽어가던 섬나라경제는 대박을 친거야/36년간 갖은 수탈을 하고 민족혼을 말살하던 원쑤를/김일성이 일으킨 한국전쟁이 구해준거야/개돼지들아, 이것이 한국전쟁의 실상이다. 

/이름 모를 능선에서 꽃잎처럼 쓰러진 선열들이여/우리를 용서하지 마소서/이름 모를 능선에서 꽃잎처럼 쓰러져간 유엔군이여/우리를 용서하지 마소서// 박헌영이 어떻게 죽었는지 아느냐

/장성택이 어떻게 죽었는지 아느냐/김정남이 어떻게 죽었는지 아느냐/당대의 인물들이 모두 비명에 죽었다/월북한 문인예술가 중에 자연사한 사람이/ 불과 대 여섯 명,/아까운 인물들이 모두 비명에 죽었다/애인 따라 갔던 신여성들은 대개 미쳐 죽었단다

/저놈들은 절대 남한출신은 믿지않아/북송선을 탄 재일동포도 예외가 아니었어/고향을 그리다 눈을 희멀겉게 뜨고 죽었어/하물며 너 같은 머저리를 살려둘 성 싶으냐/하물며 너 같은 머저리를 살려둘 성 싶으냐/네가 백두혈통이냐? ! 크하하하/

/비록 놈들에게 유린당하고 더럽혀졌어도우리는 너를 버릴 수 없다. 

'대한민국이여!'/지금은 놈들이 무서워 침묵하고 더러운 미소를 흘려도/우리는 너희를 버릴 수 없다 '아들딸들아!'

/해방된 대한민국은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였어/젊은이들을 이역의 지하탄광으로 내몰았고,/나이 어린 간호사들이 서양인의 대소변을 받아내었고,/젊은이의 피를 판다는 소리까지 들어가며 월남파병을 했어

/그 돈을 종자돈으로 5천년을 이어온 가난을 물리친 거야/그렇게 세운 나라이기에 우리는 너를 버릴수 없다/사랑하는 조국이여!/일어서라! 비루한 삶을 떨치고 일어나 외쳐라/'나는 대한민국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