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서 얻은 깨달음..
 
 [2011-12-20 오전 10:23:00]

▲ 이롬생식/황성주 의학박사

“안녕하셨습니까?”

원래 제가 이런 인사로 글을 시작하는 경우가 드문데, 고비사막 레이스에 참가하고 돌아온 후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안녕’할 수 있다는 게 굉장히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죠. 그러면서 제게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너무 익숙해서 눈에 띄지도 않았던 것들이 소중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가족들은 그 존재 자체로 너무 감사하게 되었고, 직장 동료와 나를 찾아오는 환자는 물론이고, 심지어 집으로 이어진 좁은 골목길까지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시각의 변화는 몸의 변화, 태도의 변화, 복장의 변화, 관계의 변화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현실을 인식하는 관점의 변화가 정말 큰 것 같습니다. 고작 며칠간의 경험이었지만, 사막에서 극한과 싸우며 보낸 며칠은 나에게 큰 깨달음을 가져다 준 셈입니다.

한국에 돌아온 이후 저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건강에 대한 고민이 이전보다 훨씬 깊어졌습니다. 최적의 건강이란 과연 어떤 상태일까? 존재하기는 하는 걸까? 건강한 삶을 위해 무엇부터 해야 할까? 최상의 건강을 만들기 위한 최전선에서 건강을 후퇴시키는 ‘반건강’을 무엇으로 이길 수 있을까?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었습니다. 그리고 장고 끝에 제가 얻은 대답은 바로 ‘세포 균형’입니다.

세포는 우리 몸의 조직을 이루는 기본단위입니다. 이 역시 너무 작고 늘 우리 곁에 붙어있어서 인지 그 고마움을 잊고 지내는 대상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세포는 작지만 위대합니다. 세포가 모여 피부를 이루고, 세포가 모여 혈관을 이루고, 세포가 모여 간, 뇌, 장, 폐 따위의 다양한 조직을 형성합니다. 우리 몸이 건강을 유지하고 병에서 회복하기 위해서는 결국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건강의 첫 번째 단추입니다.

세포 건강을 위해서 파이토케미컬은 수많은 종류가 있는데, 가급적 골고루 우리 몸에 공급되어야 합니다. 몸에 좋은 것만 골라서 먹을 수 없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몸에 필요한 것을 골고루 먹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기 때문입니다. 그에 대한 대답은 바로 ‘칵테일’입니다. 저는 10년 전부터 칵테일 프로그램을 전파하였고, 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이번에 이롬에서 내놓은 ‘셀푸드12’는 세포 건강을 위한 또 하나의 건강솔션입니다. 셀푸드12의 원재료인 겨자씨, 인디안구스베리, 브로콜리, 싹, 소나무 껍질 등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다양한 파이토케미컬을 공급해 줍니다. 그야말로 세포가 제대로 움직일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가 꾸는 항노화의 꿈은 바로 세포 건강에서 시작합니다. 하루하루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작은 실천들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 모두가 건강을 지키는 뿌리를 찾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