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엄청난 위상과 변화의 가치
 
 [2011-06-15 오전 9:13:00]

대한민국의 엄청난 위상과 변화의 가치
'예의와 배려'로 감동주는 문화로 발전시켜야

 

▲ 김점남씨
20여년전의 일이다. 어느 여름날 미싯가루를 타서 아버님(시부)께드렸더니 우시는것이 아닌가 왜그러시냐고 물었더니 말씀하시기를 젊은시절 배가 고파 보리밥도 못먹었을때 끼니마다 미싯가루를 먹어야 했다고 하시면서 "지금은 설탕이나 꿀로 간을 맞추어 먹고 싶을때 먹제"하셨다.

필자가 이글을 쓰는 것은 아이돌 K팝들이 프랑스등 유럽에서 폭발적인 인기로 공연 연장을 요구하는 현지 팬들의 시위영상을 보고서이다.

대한민국의 엄청난 위상과 변화를 실감하면서 공연, 드라마에서 만들어내는 문화적가치와 전세계에서 인류 보편적가치를 우리가 주도하여 창출하는구나 라는 생각이다.

이러한 현상들이 우리에게 많은 것을 되집어 보게 한다. 과거 선조들이 배곱프고, 모진 핍박과 고생을 겪어내고 참고 견뎌주셨기에 후손들이 이처럼 충만하게 누리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이러한 현상들과 연계해서 생각해볼 또하나의 것은 요즘 MBC주말 드라마에서 볼수 있는 아름다운 고택(종가)과 가제들 단아한 며느리들의 동선, 언어, 종손들이 지내는 제례, 복식과 예법들 고저늑한 운치가 우리를 행복감에 빠져들게 하면서 긍지로 충만하게 한다.

한편으론 그 문화가 거부해야하는 부정과 퇴패, (종손과 딸하나가 바람피우면서 갈등을 겪는이야기)들은 담지말아야 할 퇴적물임을 알게하고. 문화적 충돌과 혼동으로 우리들이 상념에 빠지게도 한다.

참으로 조상(선조)님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미국은 근대산업문화, 프랑스는 유혹의 문화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은 예의와 배려로 감동을 주는 문화이다. 그래서 믿음과 꿈을 갖게하는 문화임을 자부한다.

우리가 조상의 덕으로, 많은 역사의 댓가로 우리는 풍요와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근거와 현상들 속에 있다. 마음만 먹으면 손만 뻗으면 우리의 영광으로 쟁취할 수 있는 것들이 가까이에 늘려 있다.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김점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