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선물 싸게 사세요
 
 [2002-05-07]
유통업체들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과 가전상가 등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 스승의날로 이어지는 5월 초 선물특수를 겨냥해 이번주 말부터 풍성한 이벤트와 경품행사를 선보이며 고객유치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연초 부터 계속된 경기호황과 5월 말 시작되는 한.일 월드컵 특수를 앞두고 선물 수요가 지난해 보다 3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유통업계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롯데쇼핑(www.lotteshopping. com)은 전국 백화점 16개 점포와 할인점 마그넷 26개 점포에 이번주 말부터 선물 특집매장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판 촉에 나선다. 롯데쇼핑 이선대 과장은 “의류나 캐릭터 상품은 백화점, 장난감은 할인점에서 집중적으로 판촉할 계획”이라며 “특히 롯데백화점 본점은 9층에 사상 최대 규모인 120평짜리 선물 전문매장을 설치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신세계( www.shinsegae.com)는 전국 백화점 6개(본점 제외) 점포에서 29 일부터 내달 5일까지 ‘그리스 로마 신화 대축제’를 열고 어린이퀴즈대회 , 캐릭터풍선대전, 사진촬영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