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자 전원 생활 희망자 문화마을 택지 관심
 
 [2002-03-11]
근 부동산 값이 치솟아 내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전원주택지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어 농업기반공사가 분양중인 「문화마을」택지에 관심을 갖는것도 좋을듯하다. 특히 문화마을의 경우 상·하수도, 도로, 오·폐수 정화시설등 기반시설과 함께 복지회관, 놀이터, 노인정 등 복지시설을 갖추는데다 단지 조성비 전액을 국고로 지원하고, 주택 신축시 장기저리자금을 받을수 있는 등 다양한 이점이 있다. 현재 농업기반공사 경남본부가 도내에서 분양중인 문화 마을은 ▲마산 진전지구 27필지(평당 분양가 39∼45만원대) ▲하동 횡천지구 19필지(24∼30만원대) ▲김해 한림지구 37필지(42∼49만원대) ▲창녕 길곡지구 10필지(28∼29만원대) ▲고성 상리지구 54필지(18∼24만원대)등 5개지구 147필지로, 분양면적은 75∼136평이다. 이들 지구는 도로를 끼고 있거나 모두 국도 및 고속도로와 15∼20분 거리내에 위치해 있다. 분양신청 희망자는 계약금(10%)과 주민등록증만으로 선착순 계약되며, 택지매입후 기간에 구애받지않고 주택을 지을 수 있다. 특히 주택신축시 가구당 2천만원의 장기저리자금(연리5%, 5년 거치 15년 분할상환)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농업기반공사가 개발한 「농어촌표준설계도」를 무료로 이용하기 때문에 설계비를 절약할 수 있다. 때문에 귀농을 원하거나 주말농장을 이용하려는 도시민, 전원생활을 즐기려는 사람에게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본부 관할지사에 문의하거나 농업기반 공사 홈페이지(www.karico.co.kr)를 클릭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