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유채 씨앗이 내려”
 
 [2021-10-26 오후 8:29:05]

남해군 드론 동아리 호버링, 유채 파종 재능기부 활동 

초경량비행장치 조종면허를 취득한 남해군 공무원들로 구성된 동호회 호버링이 지난 25일 보물섬 드론교육센터(대표 강경모, 센터장 윤갑열)와 함께 창선 생활체육공원 일원 약 2.6부지에서 유채 파종 활동을 펼쳤다 

보물섬 드론교육센터는 지난 5월에는 삼동면 여성농업인, 고령농가 등을 대상으로 벼 병해충 방제 재능기부 활동을 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드론 자격증을 취득한 남해군 직원들과 힘을 합쳤다. 

유채 파종 활동을 위해 드론 자격증을 보유한 남해군 직원 6명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의 방제 드론활용 교육을 이수하고, 농업용 드론 조종 비행 실습을 실시했다 

동호회 호버링 관계자는 “2022 남해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꽃 핀 보물섬의 아름다운 봄을 기대한다, “앞으로도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농업용 드론은 병해충 방제를 위한 약제 살포에 주로 활용되고 있지만 그 외에도 종자 파종, 비료 살포 등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4차산업 성장세와 함께 농업분야에서도 드론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