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유아숲체험원 2개소 추가조성 완료
 
 [2021-10-19 오후 2:35:31]

아이 키우기 좋은도시 인프라 확충… 2022년부터 총 7개소 공립 유아숲체험원 운영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유아숲체험원을 진해구 청안동, 마산회원구 봉암동에 추가조성 완료하고, 2022년 정식 운영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창원시에는 이미 각 구마다 1개소 씩 총 5곳의 공립 유아숲체험원이 있다. 시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진해구 태백동 편백숲, 마산합포구 현동근린공원, 의창구 북면 달천공원, 성산구 성주동, 마산회원구 내서읍 감천리에 공립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해 무료 운영하고 있다.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제공하는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만족도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7월부터 10월 14일까지 총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해구 청안동과 마산회원구 봉암동에 신규 유아숲체험원을 추가 조성했다. 기존 성산 유아숲체험원에는 모험놀이시설(밧줄암벽, 밧줄건너기, 밧줄오르기 등)을 추가 설치했다.
공립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은 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2년에는 총 7개소로 확대 운영할 수 있게 되면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세심한 노력이 돋보인다.
김동규 산림휴양과장은 “2022년도 공립 유아숲체험원 확대운영을 위해 유아숲지도사 산림복지 위탁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국,도비를 포함해 1억8천만원을 확보할 계획이며, 아이들이 자연과 만나며 숲에서 상상하고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제안하여 시민 만족도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