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2차 임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실시
 
 [2021-06-09 오후 1:55:18]

21일까지 신청·접수재배품목 약용류 추가 

산청군은 올해 두 번째 임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을 돕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2차 임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 극복 영림 바우처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2종류로 나눠 시행된다 

코로나 극복 영림 지원바우처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농업경영체 경영주에게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대상 재배품목(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약용류)을 생산하며, 202161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산림청, 농관원)된 임업인이다

2차 신청에서는 1차와 달리 재배품목에 약용류가 추가됐다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농촌지역 소규모 영세 임가 경영주에 3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임야 5미만, 임야 외 토지 5000미만의 면적에 단기소득 임산물을 재배하며, 202161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산림청, 농관원)된 임업인이다 

바우처 신청 임가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농업경영체 경영주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기타 유사지원금을 이미 수급한 경우에는 확인을 거쳐 제외될 수 있다 

이번 바우처 지원사업은 접수 순서에 따라 우선 반영된다. 따라서 예산 소진 시 신청·지급이 불가하다. 최종대상자로 확정되면 712일부터 농협을 통해 선불 충전카드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바우처 지급기준 완화와 추가 시행으로 대상 임업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