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딸기 맛보러 하동 옥종 오세요
 
 [2015-12-30 오후 1:05:00]

하동군, 옥종딸기정보화마을 체험장 개장딸기따기·썰매 등 풍성 

달달한 딸기 따먹고 가족과 함께 얼음썰매 같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잊지 못한 추억 만들어 보세요. 하동군은 옥종면 북방마을에 있는 옥동딸기정보화마을(위원장 정석주)이 오는 2일 딸기체험장을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체험장은 5월까지 이어진다.

옥종딸기는 청정 지리산 자락의 덕천강변 3300규모의 농장에서 호박벌 수정으로 토경 재배돼 영양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당도가 높고 향기가 좋아 신선한 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딸기체험장은 딸기 따기 체험을 비롯해 얼음썰매타기, 연 만들기, 민속탈 만들기, 나만의 컵 만들기, 짚풀공예 등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딸기 따기 체험프로그램에는 1인당 체험비 12000(30명 이상 단체 11000)을 내고 깨끗한 딸기를 마음껏 맛보고 한 사람이 800g들이 딸기 1팩씩을 가져갈 수 있다. 체험 일정과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마을 홈페이지(http://okjong.invil.ory)에 게재돼 있으며,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880-6409)24시간 예약할 수 있다. 

정석주 위원장은 옥종 딸기는 물 맑은 덕천강변의 옥토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되기 때문에 딸기를 따서 그대로 먹을 수 있다농촌체험과 함께 다양한 전통체험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