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남해 상주 썸머페스티벌
 국내 유명가수와 함께 환상적 무대 연출계획
 [2015-08-11 오후 3:39:00]

남해의 아름다운 쪽빛바다와 은빛모래를 무대로 한여름밤의 소중한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2015 상주 썸머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남해군은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상주은모래비치에서 아이돌, 인디밴드 등 국내 유명 가수를 초청, 환상적인 무대로 시원한 여름밤 해변을 뜨겁게 달굴 상주 썸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로 마련될 상주썸머페스티벌은 남해의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많은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지도 높은 유명 가수가 다수 출연, 연휴기간 상주은모래비치를 찾은 피서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15일 저녁 7304인조 인디밴드 내귀에 도청장치가 첫 포문을 연다. 내 귀에 도청장치는 1996년 결성된 록밴드로 농익은 연주와 도발적인 퍼포먼스, 환상적이고 이색적인 사운드를 선보인다.

이어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귓방망이란 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드키즈, Mnet 보이스코리아 준우승 출신 가수 이시몬, 최근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는 마마무가 다채롭고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날 마지막 공연은 직렬 5기통 춤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열풍을 일으킨 빠빠빠란 곡의 크레용팝이 첫날 마지막 무대를 장식해 상주은모래비치의 밤을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축제 둘째날인 16일에는 4인조 펑크 록 밴드인 타카피, 상큼한 5인조 걸그룹 퀸비즈, 여자 솔로가수 유미의 트로트 메들리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훈훈한 남성 5인조 아이돌그룹 엔소닉과 JOKER, 있기없기 등 다수의 히트곡과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이 이번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모처럼 연휴를 맞아 상주은모래비치를 찾은 피서객들은 낮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 시원한 청정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에는 국내 대표가수들이 펼치는 최고의 무대를 만끽할 수 있다많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상주은모래비치를 방문해 흥겨운 한바탕 축제가 펼쳐졌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