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이․순․신 토지민원상담실
 남해군 군민편의특수시책 큰 호응 얻어
 [2015-07-08 오전 11:27:00]

경남 남해군
(군수 박영일)은 올해 2월부터 군민 편의 특수시책으로 시행해 온 찾아가는 이(이제부터, 순식간에, 신명나게) 토지민원상담실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신 토지민원상담실은 매월 지적도로명주소토지관리 등 군청 각 분야별 담당자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측량팀을 운영반으로 편성, 관내 읍면사무소 한 곳씩을 순회방문해 토지민원을 해결해 주는 제도이다.

인구가 고령화되고 교통여건이 좋지 않은 지역사회 환경을 고려한 것으로, 각지의 주민들이 군청 방문으로 소요되는 시간적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올 상반기에만 상주면, 미조면, 남면, 고현면, 설천면 등 5개면에서 토지민원상담실을 운영했으며, 토지이동, 측량, 건축, 기타 등 총 189건의 토지민원을 상담처리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남면의 한 주민은 담당 공무원이 직접 면사무소까지 나와 토지민원 상담을 해주니 멀리 군청까지 가지 않아도 되고,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매우 고맙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신 찾아가는 토지민원상담실 운영은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하반기에도 이장회의와 마을방송, 현수막 등 적극적인 홍보로 많은 주민들이 찾아가는 토지민원 상담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반기에는 오는 15일부터 서면사무소를 시작으로 이동면, 삼동면, 창선면, 남해읍 순으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기타 이번 찾아가는 이신 토지민원 상담실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민원봉사과 지적관리팀(860-3011~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