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대상자 위탁진료병원 계약 체결식
 창원보훈지청, 거제 맑은샘병원에서 지정계약 체결
 [2015-04-02 오후 12:04:00]

창원보훈지청
(지청장 강성만)이 1() 거제 맑은샘병원에서 부산보훈병원, 맑은샘병원 관계자와 국가보훈대상자 위탁진료병원 지정 계약을 체결하고 진료를 시작했다.

 창원보훈지청은 기존 거제 고현지역 소재 위탁병원의 폐업에 따른 계약해지로 3차에 걸친 공개모집에도 대체할 병원급 의료기관이 없어 의료공백이 장기화 되다 올해 초 종합병원급 위탁병원 교체지정 승인에 따라 공개모집 신청병원을 대상으로 지정심사 및 적격성 심사 등을 거쳐 최종 맑은샘병원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강성만 창원보훈지청장은 이날 체결식을 통해 "맑은샘병원이 거제지역 국가유공자 의료서비스에 큰 몫을 담당하게 되었으며, 국가유공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위탁진료병원은 보훈병원으로부터 원거리에 거주해 이용이 불편한 국가보훈대상자에게 근접 진료를 제공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