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삼랑진으로 벚꽃 나들이 오세요
 밀양 삼랑진 안태마을 벚꽃길 트래킹 메카로 육성
 [2015-03-30 오전 10:30:00]

밀양시 (시장:박일호)는 작은 신성장동력의 일환으로 삼랑진 안태마을 벚꽃길을 전국 최고의 트래킹 메카 지역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기상청 벚꽃 개화시기 예보에 따르면 밀양 삼랑진 벚꽃은 41일부터 개화를 시작해 410일 전후로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삼랑진 안태마을 벚꽃길은 양수발전소 진입로로부터 하부댐을 둘러 상부댐에 이르는 10km 구간에 꽃터널을 형성하고 있으며 벚꽃길 옆으로 안태호와 천태호가 이어져 트래킹 관광객에게 잊을 수 없는 낭만을 선물한다.

주요 트래킹 코스는 삼랑진역에서 출발하여 양수발전소를 지나 안태호를 끼고 순환하는 벚꽃길 트래킹 코스로 왕복 3시간 정도 소요되어 가족단위 도보 벚꽃 관광에 최상의 코스이다.

또한 밀양 삼랑진읍은 딸기의 시배지로 널리 알려진 곳으로 벚꽃 개화시기에 방문하면 향긋한 삼랑진 제철 딸기를 맛볼 수 있으며 만어사, 작원관지 등 주요 관광지도 둘러볼 수 있다.

밀양시는 벚꽃 개화시기 관광객 편의제공을 위하여 코레일과 협조, 주말 열차 관광객을 위한 교통 편의제공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벚꽃길 트래킹 안내 리플릿, 포스터를 제작하여 전국 철도역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