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이제 테마지도 서비스로!
 진해 벚꽃명소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검색
 [2015-03-26 오후 5:27:00]

김기동 창원시 정보통신담당관(왼쪽)과 네이버() 지도지역 셀(Cell) 김민오 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진해의 낭만적인 벚꽃명소가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인
네이버를 통해 상세하게 소개된다.

창원시는 전국 최대의 벚꽃축제인 53회 진해군항제(2015. 4. 1~4. 10)’를 맞아 네이버관광창원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24일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 협약을 통해 창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벚꽃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진해군항제 테마지도(http://map.naver.com)’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창원시 진해지역에는 해마다 봄이면 시내 곳곳에 산재된 총 30만그루의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특히,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으로 선정된 경화역과 여좌천 로망스다리 등 진해 전역에 자리 잡은 벚꽃 명소를 테마지도를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밖에도 테마지도는 군항제 대표 명소인 해군사관학교 진해기지사령부 내수면환경생태공원 창원해양공원 장복산 안민고개 등 다양한 볼거리 정보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풍광과 벚꽃 개화정보 등 관광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올해 53회째를 맞는 진해군항제는 문화예술행사, 군악의장페스티벌, 풍물시장 등을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축제로 해마다 알찬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는 군항제 기간 동안 3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53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 축제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