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文] 말레이 여객기를 격추한 우크라이나反軍과 러시아 정보 장교의 통화
 
 [2014-07-19 오후 9:18:00]

* 조갑제닷컴 자료입니다. 

본사는 현재 대한민국의 불안정한 정세의 진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이번 말레이지아 비행기 격추에 대한 추락 사태는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큰 경종이 되어야 한다. 3류 정치인들이 국회를 장악하고 있는한 이 나라의 안전은 결코 온전하지 않을 것이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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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여객기의 잔해가 발견된 지역/nytimes.com


-이고리 베즐레르(반군지도자. 신분은 러시아 군 장교):
조금 전 항공기(plane)를 격추시켰다. 예나키에보 근처에 추락했다.

-바실리 게라닌(러시아군 정보부대 본부 장교): 파일럿. 파일럿은 어디에 있나?

-이고리 베즐레르: 비행기 잔해를 찍으러 사람들이 갔다. 연기가 나고 있다.

-바실리 게라닌: 얼마 전인가?

-이고리 베즐레르: 30분 전이다.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SBU) 코멘트: 테러범들은 이후 비행기 추락 지점을 확인 후 자신들이 민간 항고기를 격추했음을 확인했다. 아래 대화는 40분 후 반군 간의 교신 내용이다.

A(Major: 소령): Chernukhin 지역에서 항공기를 격추시켰다. Chernukhin 체크 포인트다. Chernukhin 지역은 코사크(cossacks)가 맡고 있다.

B(GreeK): 알겠다.

A: 항공기는 공중 분해됐다. 페트로파블로프스카야 광산지역이다. 사망자가 민간인이다.

B: 뭐라고? 무슨 말인가?

A: 민간인을 태운 항공기다.

B: 사람들이 많은가?

A: 제기랄(Holy shit). 항공기 잔해가 민가 지역까지 떨어졌다.

B: 어떤 종류의 항공기인가?

A: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아직 비행기 추락지점까지 가지 못했다. 기체 잔해가 처음 확인된 곳을 조사 중이다. 비행기 내부 선반(internal brackets), 의자, 그리고 기체 잔해가 보인다.

B: 주변에 무기가 있나?

A: 아무것도 없다. 민간 물품, 의료용품, 타월, 화장지 등이다.

B: 서류 같은 것들은 없나?

A: 없다. 톰슨 대학 소속의 인도네시아 학생의 서류를 발견했을 뿐이다.

번역/정리 김필재(조갑제닷컴) spooner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