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업무 선진화사업 일으로 추진
 
 [2013-05-29 오전 10:05:00]

여권업무 선진화사업 일으로 추진

진주시는 날로 증가하는 여권발급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여권 수납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오는 6월 1일부터 여권업무 선진화사업의 일환인 『영수필증 전자소인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여권신청은 민원인이 종이 영수필증을 구입하기 위하여 직접 진주시금고인 농협에서 영수필증을 구입하여 접수창구에 제출하였으나, 앞으로 시행하게 될 『영수필증 전자소인제』는 종이 영수필증을 없애고 접수창구에서 일괄 처리함에 따라 접수창구와 시금고를 왕래하는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좀 더 빠르고 쉽게 여권발급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업은 외교부의 여권업무 선진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하는 사업이며, 간편서식을 사용하는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는 신청인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2013년 4월말 현재 진주시의 여권 접수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6,411건보다 1,108건(17%) 늘어난 7,519건으로 여권신청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에 따라 시민들의 편의제공을 위하여 근무시간 내 여권을 발급받지 못하는 시민을 위하여 매주 수요일 밤 10시까지 야간 여권발급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전자여권 칩 보호를 위하여 여권 커버를 제공하는 한편 여권 등기우송 제도를 이용하면 신청 후 본인이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여권수령이 가능하므로 여권을 찾으러 다시 시청을 방문할 필요가 없으므로 많이 이용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