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의용(여성)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
 
 [2013-05-29 오전 10:01:00]

하동의용(여성)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

하동군, 제12대 한성철·제7대 유경이 회장 취임…최익준·박덕기 회장 이임

하동군 의용(여성)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이 29일 오전 11시 하동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유행 군수, 서갑재 하동소방서장, 이정훈 군의회 의장, 황종원 도의원, 읍·면 소방대장 등 250여명이 참석해 신·이임 회장의 이·취임을 축하했다.

행사는 이임하는 최익준(65)·박덕기(56) 남여 연합회장의 감사패 전달 및 이임사, 신임 한성철(59)·유경이(55) 남여 연합회장의 취임사, 소방서장의 격려사, 내빈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유행 군수는 축사를 통해 “하동군 의용소방대를 전국 최고수준의 반열에 올려놓은 최익준·박덕기 회장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하는 두 분 회장께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든든한 안전 방패막이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임하는 최익준 연합회장은 1981년 진교면 의용소방대에 몸을 담은 뒤 2007년 제10대 회장에 취임에 이어 6년째 연합회장직을 맡아 왔으며, 미분무 살수차량과 청암 묵계전담의용소방대 차고 및 사무실 신축에 열정을 쏟았다.

또한 박덕기 여성연합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여성연합회를 이끌면서 온화한 성품과 친화력으로 강하고 알찬 조직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한성철 신임 연합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안전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참된 봉사자로서의 의용소방대 발전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제12대 한성철 의용소방대 신임 연합회장과 제7대 유경이 여성연합회장은 각각 진교면과 금남면 의용소방대 소속으로 향후 3년간 연합회를 이끌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