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을 넘어 가족으로'
 
 [2013-05-24 오후 12:25:00]

'애완동물을 넘어 가족으로'

2013 부산국제반려동물박람회 개최

선진 반려동물 문화의 정착에 이바지할 “2013 부산국제반려동물박람회”가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울산·경남지역 나아가, 영호남지역의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반려동물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국내외 반려동물 산업체들의 정보교류를 통한 해당 산업의 발전과 활성화에 많은 기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산업 수요의 다변화에 발맞추어 고도화 되어가고 있는 반려동물산업의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업체의 참여를 통한 이색적인 아이템과 서비스의 전시를 통해 업체와 업체, 업체와 고객 간의 의사소통이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는 플랫폼이 제공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살아가며 존중 받아야 하는 대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반려동물’. 인생의 반려자로서, 친구 또는 가족으로 동물들을 받아들이는 반려동물 문화의 확산을 위해 “2013부산국제반려동물박람회”는 기존의 인간중심적 사고에 벗어나 ‘반려동물’이라는 용어를 최초로 박람회에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개, 고양이는 물론 파충류, 조류, 설치류, 곤충류 등을 모두 아우르는 박람회를 표방하고 있으며, 다양한 부대행사의 마련으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년 1천만명 이상의 피서객들이 운집하는 부산 해운대 지역에 위치한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피서철에 전국의 반려동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휴가와 연계한 마케팅을 실시하며, 지역 유기동물 보호소와 연계한 모금행사 및 유명 연예인 참여 행사와 같은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2012년 부산시가 실시한 ‘2012 MICE 콘텐츠개발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부산대학교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대학생과 지역업체가 협력해 개발한 전시회로서 부산시가 선정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시회에 선정됨으로 부산의 대표 브랜드가 될 전시회로 주목받고 있으며 민관학이 협력해 함께 만들어가는 전시회라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