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활성화 위해 15억원 지원
 
 [2005-06-18]
 

템플스테이 활성화 위해 15억원 지원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템플스테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진흥개발기금 15억원이 지원된다.

 

문화관광부는 최근 "새로운 숙박시설 겸 문화알림이로 부각되고 있는 템플스테이의 확산을 위해 관광진흥개발기금을 지원해 전국 주요 전통사찰의 숙박시설 등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월드컵 때부터 시범 운영되어 내외국인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는 템플스테이는 지난해만 3만7000여명의 내·외국인이 참여하여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템플스테이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0%가 재참여를 희망하고, 최근 한국관광공사 파리지사가 프랑스인 2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도 응답자의 79%가 템플스테이 체험을 원한다고 응답하는 등 템플스테이는 어느새 우리나라의 대표적 관광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문화관광부는 "템플스테이 사업이 전통불교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의 깊이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동시에 주40시간근무제 시행에 따른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국정홍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