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가축질병 사전 예찰로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
 [2012-09-07 오전 10:21:00]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가축전염병을 사전 예방하여 양축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위생안전 축산물생산을 위한 2012년 가축 무료 순회진료 봉사활동을  9월 7일 청덕면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진료는 합천군주관으로  합천수의사회, 경남도 축산진흥연구소 및 합천축협의 협조를 받아 20명의 수의사 및 가축방역관이 참여하여  청덕면 23 개 마을  2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질병예찰 및 진료, 방역약품 지원, 소독실시 등으로 위생적인 사양관리 지도를  통한 고품질 안전 축산물 생산에 대한 현지 교육도 병행하였다.
 합천군에서는 동물병원이 없어 진료가 어려운 읍면의 노약자 및 소규모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매년 순회진료를 실시해오고 있어 양축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