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날씨,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미리 대비하세요!
 
 [2022-05-25 오후 5:00:13]

함양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미리 대비하세요!

무더운 날씨 속 오염 음식물 섭취·접촉 주의 필요 

함양군은 기온이 높아지는 5~6월에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고,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물이나 음식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란 병원 미생물 또는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하여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수인성·식품 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도마 조리 후 소독, 생선·고기·채소 등 도마 분리 사용)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 기온 상승에 따라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이 우려된다.”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손 씻기,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조리위생 준수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하절기를 맞아 수인성·식품 매개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함양군보건소 감염병대응담당(960-804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