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장애인의날 기념 공모전’ 수상자 격려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 및 부모님 초청
 [2021-08-21 오전 10:47:21]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지난 20일 양산시청 시장실에서 양산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2021년 제41회 장애인의날 기념 공모전’ 수상자 3명(대상 1명, 최우수 2명)과 부모님들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격려 행사에는 수상자들이 직접 작품에 대한 소감 발표 및 낭독을 시작으로 시장님 격려말씀, 우수작품 전달, 전시작품 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는 박민현 무궁애학원 원장, 전용포 양산시장애인부모회장도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꽃다발 전달했다.
이번 공모전은‘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 함께하기」 주제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 3월 29일부터 4월 20일까지 추진됐으며, 총 44점의 작품(그림과사진 24점, UCC 2편, 글 18편)이 참여한 가운데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4명, 장려 10명이 선정됐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이번 공모전 참여작품을 보면서 어린 학생들의 작품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수준 높은 작품이 많았고, 무엇보다 작품에 새겨진 우리 아이들이 장애인을 바라보는 마음에 더 놀랐다”며 “수상자들과 부모님들께 고맙고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가 우리 아이들이 바라보는 맑고 순수한 마음을 닮아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이번 공모전 참여 작품 중 23점을 오는 8.31까지 양산시청 민원실 내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장애인, 비장애인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통합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