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하세요
 
 [2021-08-04 오후 1:38:16]

날씨가 더워지고 습해지는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예방수칙 준수 당부 

하동군은 해수온도가 상승하는 7~10,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오염된 음식(해산물)을 날것으로 먹거나 덜 익혀 먹는 경우와 오염된 해수에 개방된 상처가 노출되면 상처를 통하여 감염될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구토·설사·복통 등의 경미한 위장관 증상으로 끝나지만, 만성 간질환·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사람들은 패혈증으로 사망할 수 있으므로 다음과 같이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여름철에 특히,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는 것을 피하고, 충분히 가열 조리하여(85 1분 이상) 섭취하여야 하며, 상처 난 피부가 해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어패류는 수돗물로 2~3회 깨끗이 씻고, 횟감용 칼과 도마는 반드시 구분해서 사용하여야 한다. 사용한 조리기구는 깨끗이 씻어 열탕처리 등 2차 오염을 예방하여야 한다. 

하동군보건소장은 특히, 수산물을 직접적으로 취급·보관하는 영업자 및 종사자는 손씻기 등 개인의 위생관리 및 조리장 내·외부 청결유지 등 위생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려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