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청소년문화의집, 7명의 청소년 바리스타 배출
 
 [2021-07-12 오후 8:49:23]

 

남지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진갑)은 동아리 소속 청소년 7명이 지난 10일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에 도전해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커피향 가득 바리스타프로그램을 통해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에 도전했으며,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이론, 원두 가공, 에스프레소 추출, 카페라떼·카푸치노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돼 58일부터 710일까지 매주 토요일 10회 과정으로 진행했다. 

처음에는 커피머신의 작동조차 어려워하던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능숙하게 커피머신을 다루고 다양한 커피 메뉴 제조법을 숙지해 커피를 추출했으며 시험을 앞두고 자격증 취득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했다. 

이번 자격 검증은 사단법인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소속 심사관이 남지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1:1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바리스타 자격과정에 도전한 한 청소년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전문적인 직업 탐색과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진갑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직업 및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