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구강보건의 날 행사
 
 [2021-06-14 오후 9:12:06]

하동군, 섬진강사랑의집 입소자 구강검사 등 실시하동시장 거리 캠페인도

  하동군은 제76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9·10일 양일간 중증장애인 구강보건사업과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은 1945년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전신인 조선치과의사회가 어린이의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구치(어금니)자를 숫자화해 6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하고 해마다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구강보건의 날을 되새기는 행사로 축소해 간소하게 진행했다. 

군은 먼저 중증장애인시설 섬진강 사랑의 집을 찾아 시설 입소자와 재활교사를 대상으로 구강 검사,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구강 관련 교육자료 전시 및 홍보관을 운영했다. 

그리고 2021년 구강보건 행사 슬로건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하동경찰서 앞 로터리 주변과 하동시장에서 거리 행진을 하며 캠페인을 벌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앞으로도 군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대상자에게 알맞은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