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생 함안보 현장견학
 
 [2018-08-18 오후 8:30:00]

환경교육관리지도사 (1) 과정...창녕함안보 녹조현장견학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 환경교육관리지도사 (1) 과정 박용수 책임교수는 예년에 비해 짧은 장마, 이후 (7.11~) 적은 강수량과 폭염 가뭄으로 고온 현상이 지속되자 유해 녹조(남조) 세포수가 급격한 증식으로 인해 낙동강 강물이 최악의 (매우 나쁨) 수준에 이르자 13.000여명의 영남권 지역 주민들의 먹는 물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환경교육관리지도사 1급 과정 (회장 전영기) 학생 20여명과 동반 지난 14일 낙동강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창녕함안보 창녕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창원시상수도사업소 칠서정수과 함안칠서정수장을 견학하고 한국환경공단 환경순찰선을 이용하여 오염원 유입 하천(계성천) 부영양화 진행과 조류의 광합성량 증가 조류 성장과 번식과정을 살펴보았다. 

한편 창원시와 함안군 2개면 급수인구 653.100여명 급수 시설인 창원시상수도사업소 칠서정수장의 침사지, 혼화지, 응집지, 침전지, 급속 여과지. 입상 활성탄 여과지,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정수공정 마지막 단계인 정수지에서 고도정수 처리로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둘러본 후 수돗물 맛있게 마시는 방법 시식체험도 가졌다. 

이어 여름철 불청객 녹조에 대해서는 창녕 함안보관계자의 식물 플랑크톤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관계자는 남조류는 가장 오래된 생물중 하나로 인간을 포함한 생물의 기원으로 이러한 남조류가 자라서 녹조 현상을 일으키며 녹조는 왜생기며, 우리 생활과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건강하고 깨끗한 물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견학학생들은 녹조를 이해하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입을 모았다. 여성뉴스 /김양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