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과 텃밭가꾸기 공동채 문화 형성 눈길끄네
 
 [2023-03-30 오후 5:42:32]

삼동면에서 활동하는 노인봉사단과 면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함께 텃밭을 가꾸며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형성해 나가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삼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삼동 합동 오손도손봉사단물건리 지역아동센터오손도손 나눔텃밭조성 및 운영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동합동 오손도손봉사단은 삼동합동노인대학 학생 20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유휴농지를 텃밭으로 가꿔 이웃 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됐다. 

여기에 더해 이번 협약으로, 지역의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태 체험을 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함께 나누는 지역문화를 체득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치영 봉사단장은 이번 협약이 1, 3세대가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화합의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영 삼동면장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가 확대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눔텃밭이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되고, 텃밭을 함께 가꾸고 나눔으로써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