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시행
 
 [2023-01-09 오후 7:15:22]

- 도내 소상공인 대상, 1,500개소, 30억 원 규모 사업 시행

- 시설개선비 공급가액의 70%, 최대 200만 원 지원

- 12일부터 22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시군 해당 부서로 신청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코로나19 이후 경기침체로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3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1,500개소에 30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장 내 옥외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입식 테이블 교체, 안전·설비시스템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상남도 내 사업장을 둔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으로 연 매출, 사업 영위 기간, 점포 면적 등 경영현황과 사업계획을 심사하여 선정하게 된다. 

지원금액은 사업장 시설개선에 소요되는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나머지 30% 및 초과분, 부가세 등은 사업주가 직접 부담한다. 

다만, 사업자 선정 전 진행된 건, 전년도 매출 증빙 불가 및 국세·지방세 체납 사업장, ·폐업 중인 업체, 무점포 및 위반건축물에 대상 점포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으며, 사업자 변경(업종 및 등록번호) 및 사업장 이전 예정인 곳도 제외 대상에 해당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경상남도 소상공인은 오는 12일부터 내달 말까지 사업장 소재지 시군 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및 관련 서류는 경상남도 또는 시군 누리집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서창우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사업장 내 개선 분야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만족도와 수요가 높은 사업인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