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지가 김길자·김순희·이혜경, 사랑나눔 밑반찬 봉사
 
 [2022-03-16 오후 6:56:51]

매월 정성껏 만든 밑반찬 5종 꾸러미를

진주시 판문동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전달 

판문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권화)16일 독지가 김길자(80, 가호동김순희(68, 하대동이혜경(60, 충무공동)님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 5종 꾸러미 10세트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독지가들은 호스피스 봉사활동으로 서로 만나 힘들었던 젊은 시절을 회상하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가져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었다. 

한편 독지가들은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밑반찬을 직접 요리해서 진주시 판문동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밑반찬 봉사활동에 참여하신 김길자 할머니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발굴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판문동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 발굴에 흔쾌히 응해 준데 너무 고맙다면서 앞으로도 힘이 닿는 대로 어려운 분들을 도우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활동에 참석한 허미혜 판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분들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이야 말로 회원들에게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권화 판문동장은오히려 돌봄을 받아야 할 분들이 이렇게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