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읍, 다문화가정에 ‘건강하소 복주머니’ 전달
 
 [2022-03-05 오전 11:13:31]

남지읍(읍장 손전식)은 지난달 14일부터 다문화가정 100여 가구에 건강하소 복주머니를 전달하고 있다. 

건강과 행운을 담은 건강하소 복()주머니는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방문해 생필품이 담긴 복주머니를 전달하며 복지제도를 안내하는 사업이다. 

베트남에서 온 지 10년이 된 A씨는 세심한 상담으로 한국의 다양한 복지 제도를 알게 돼 기쁘다. 통역 등 한국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손전식 읍장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안정된 가정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응원한다.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겠다고 전했다. 

읍은 지난해 장애가 있는 청년 40가구에 생필품이 담긴 복주머니와 함께 맞춤 상담을 진행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을 연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