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농협 소속단체 6곳 이웃사랑 물품 기탁
 
 [2022-01-24 오후 6:56:39]

부곡면(면장 이선준)은 지난 17일 부곡농협 소속단체 6곳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50만 원 상당의 라면 57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곡농협 소속 기부단체 6곳은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주부봉사단, 고주모산악회, 가마골풍물단, 부곡면새마을부녀회로, 농협 조합원 및 준조합원면민 등이 참여해 결성한 조직이며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릴레이 기부는 부곡면이장협의회, 부곡면체육회, 면민 장혜영 씨, 부곡농협에 이어 다섯 번째 진행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행렬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면은 기탁된 라면 57박스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원기 농협조합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의 나눔의 온도가 높아졌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선준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살기 좋은 면 만들기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나눔 실천에 앞장선 부곡농협 소속단체 6곳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