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진학지도협의회 “학생들을 성장시키는 것은 교사의 부단한 노력이다.”
 
 [2023-03-23 오후 6:03:18]

경남진학지도협의회 학생들을 성장시키는 것은 교사의 부단한 노력이다.”

2023년 경남진학지도협의회 발대식을 열고 교육가족의 성장에 기여하는 교사공동체가 되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가져

 

경남진학지도협의회(회장 박병용 진주제일여고. 이하 경진협)는 지난 18() 경상국립대학교에서 12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학년도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 

경진협은 경상남도교육청 산하 일반계고 78개교, 특수목적고 2개교, 특성화고 2개교, 중학교 3개교, 직속기관 1곳에 소속된 189명의 현직 선생님들이 활동하는 경남 최대의 교사연구모임으로 매년 교사 연수, 대입 상담 행사, 학생부 컨설팅, 대입 면접 캠프 등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는 189명의 선생님들이 경진협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는 전년도의 135명에 비해 54명이 증가한 것이다. 이런 큰 관심에 대해 경진협 회장을 맡고 있는 박병용 선생님은 일선 학교에서 학생들 지도하는 선생님들이 가진 제자들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지난 20년 동안 선생님들의 진학지도 역량을 키우고 전문가를 양성해 온 경진협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 소개, 2023년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경상국립대학교 의약수(의대, 약대, 수의대) 입학 결과 분석 발표, 2023 전국 의치한약수(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입학 결과 분석 및 2024 지원 전략 특강(순심고 윤종호), 서울대 3개 학과 지도 사례 발표가 있었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서울대 지도 사례 발표였는데, 경진협에 소속된 세 선생님이 발표자로 나와 학생 중심 활동의 기획에서 실행과 평가, 학생부 기록에 이르는 전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발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재승(용남고) 선생님은 경험이 많은 선생님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평소 답답하고 어려웠던 문제들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