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공립지역아동센터, 우수사례 공모 선정
 
 [2022-12-10 오전 11:25:34]

 

산청군공립지역아동센터(센터장 서은영)‘2022년 경남 지역아동센터 이용수기 및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역아동센터 경남지원단이 주최한 이번 공모에서 산청군공립지역아동센터는 이용수기 부문과 프로그램 부문에 선정됐다. 

이용수기 부문에서는 신안초등학교 정다은 학생(산청군공립지역아동센터 이용)난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가 우수 이용 사례로 선정됐다. 

정다은 학생은 지역아동센터 이용에 좋았던 점과 초등학교와 센터 졸업을 앞둔 아쉬움 및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함을 담았다. 

또 산청군공립지역아동센터의 나는야! 크리에이터는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SBS의 희망tv와 연계한 농촌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영상 제작 교육 활동이다. 

지난해 드림위드 지역아동센터 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지난 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22년 경상남도 지역아동센터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 수상 및 우수사례 발표를 실시했다. 

서은영 센터장은 아이들이 잘 자라준 것만으로 좋은데 열심히 돌본 노력까지 인정받은 것 같아 행복하다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공립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17년 경남에서 두 번째로 개소된 국공립지역아동센터다.방과 후 건강한 성장과 보호를 위해 신안면, 단성면 아동들에게 교육·문화·정서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