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호서 습지보전활동‘모두의 습지’전개
 
 [2022-10-05 오후 9:08:59]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주말 동정호에서 하동군가족센터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청소년자조모임과 하동생태해설사회 해설사 및 센터 관계자 등 20명이 습지보전활동 모두의 습지 시즌2’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 상반기에 이은 두 번째 활동으로, 동정호를 따라 쓰레기를 주우며 습지정화활동 후 해설사 설명에 따라 습지에 서식하는 생물들을 기록해 도감으로 남기고, 습지체험프로그램 일환으로 습지에 서식하는 새 모양 열쇠고리를 만드는 순서로 진행됐다 

활동에 참여한 자조모임 청소년 봉사자는 반쯤 소풍처럼 생각하고 가볍게 왔는데 습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단순히 유명한 관광지만이 아니라 생태계 다양성을 유지하는 큰 역할을 하는 점을 새기고 습지를 소중히 하는 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 습지는 자원봉사자의 주도적인 습지보존활동을 통해 습지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탄소저감에 기여하고자 경남도자원봉사센터 및 경남도람사르환경재단과 함께하는 2022 경남 안녕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