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나무골 달빛장시, 봇짐장수 보따리 구경오세요~”
 
 [2022-10-05 오후 8:47:36]

 

관광특화가로에서 야간프리마켓 및 푸드마켓 개최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남해읍 관광특화가로 남해농협-회나무구간 일원에서 회나무골 달빛장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 남해군 문화재야행 사업과 연계하여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저녁 6시부터 930분까지 야간행사로 진행되며, ‘달빛장시봇짐장수라는 콘셉트로 문화재 야행이라는 시대감을 느낄 수 있는 야시장을 조성한다. 

남해군에서 활동 중인 로컬크리에이터 30여개 팀이 참여해 지역 농산가공품, 각종 핸드메이드 공예품, 커피와 차 및 디저트류 등을 판매한다.

또한 식당가 앞에는 휴게 및 식음공간이 설치된다. 회나무에는 야간조명과 포토존이 운영된다. 

특히, 관광특화가로 남해농협-회나무구간은 야간까지 운영하는 식당이 밀집한 구간으로, 상권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광특화가로 먹자골목으로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특화가로 속 문화공간을 조성하여 남해군 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