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청 이명순 주무관
 근조화환 대신 받은 쌀, 어려운 이웃에 기부
 [2022-10-05 오후 8:33:08]

근조화환 대신 받은 쌀, 어려운 이웃에 기부

 

밀양시 내일동행정복지센터(동장 성미순)5일 밀양시청 일자리경제과에 근무하는 청년정책담당 이명순 씨가 모친(최춘선)의 장례를 치르는 동안 들어온 쌀(10kg 18)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내일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명순 청년정책담당은생전 나눔을 강조하셨던 모친의 뜻을 받들어 근조화환 대신 들어온 쌀을 어머님이 지내시던 내일동에 기부하게 되었다라며오늘 전달된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성미순 내일동장은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인의 유가족께 감사드리며, 고인의 뜻을 기리는 마음으로 오늘 전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들어온 쌀은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