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벽화 새단장으로 구슬땀 흘려
 
 [2022-08-27 오후 4:15:04]

 

판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태영)에서는 252022년 주민자치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판문동 상촌마을 벽화 정비 사업을 추진해 상촌마을 입구를 새롭게 단장했다.

지난 7월부터 판문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재능기부자 디자인지음 이상빈 대표가 현장실사와 간담회를 거쳐 8월 초 벽화 도안을 만들었으며 815일부터 벽화 그리기 작업을 시작하여 825일에 완성했다.

상촌마을 벽화에 판문동의 자랑인 진양호 노을과 진주시 캐릭터 하모를 담장에 그려 넣음으로써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을 조성하여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었다.

이상빈 대표는현재 평거동에 거주하고 있지만, 고향인 판문동 상촌마을에서 봉사를 하게 되어 뿌듯하고 벽화 그림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태영 위원장은 추석 연휴 전 사업을 마무리하여 주민들뿐만 아니라 귀성객들에게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우리 판문동 주민자치위원 모두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양성미 판문동장은 고향마을을 위해 재능기부로 멋진 벽화를 그려주신 이상빈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더운 날씨에도 벽화 그리기 작업에 함께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판문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위원회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