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마을 국제워크캠프’성공적 마무리
 
 [2022-08-24 오후 8:00:55]

 

남해군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67일간의 일정으로 추진한 어촌마을 국제워크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어촌마을 국제워크캠프는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 주관으로, 서로 다른 문화권의 청년들이 함께 생활하며 봉사활동 등을 통해 문화교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지족어촌체험휴양마을이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참가자 모집을 통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프랑스, 멕시코, 중국에 거주하는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죽방렴 어업을 접할 수 있는 곳으로 인근에 위치한 죽방렴홍보관과 연계해서 관람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한국과 죽방렴 어업에 대해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캠프를 진행해 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성기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국제워크캠프를 남해에서 개최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지족 뿐 아니라 군 내에 소재하는 문항, 유포, 은점, 이어, 냉천, 설리, 전도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도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체험객들을 맞이하고 있으니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