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선연륙교 시대가 열린다
 
 [2003-02-11]
21세기 대한민국 최고의 다리 창선연륙교 40만 내외 남해 군민의 숙원인 창선연륙교가 지난 95년 착공되어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길이 3.4km의 창선연륙교는 5개의 교량이 연결되는 연륙교로 섬으로 되어있는 남해군 창선면(면 전체가 섬)과 육지인 사천시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준공이 되면 대한민국 최고의 명물로 떠오르게 될 전망이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우리군의 빼어난 풍광과 더불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지에 위치한 창선연륙교를 보기 위하여 이곳을 찾는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창선연륙교 주변 개발사업이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이곳은 대전 - 진주간 고속도로 개통시대와 더불어 수도권과 일일 생활권이 연결됨으로써 대한민국관광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어 세계로부터 주목받는 최고의 관광명소로 태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