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학자금 대출 전 영업점으로 확대 실시
 
 [2003-01-22]
경남 전 영업점을 통해 200억원 지원키로 대출학생 중 20명 선발, ‘해외여행’ 기회도 제공 경남농협지역본부(본부장 정용근)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의 등록금 마련을 위한 기존 중앙회와 지역농협에서만 취급하던 학자금 대출을 품목농협도 포함된 도내 전 영업점을 통하여 200억원의 학자금을 장기저리로 대출해 주기로 했다. 교육인적자원부의 인가를 받은 대학(원)의 재학생 및 신입생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본 학자금은 정부로부터 대출금이자의 일부를 지원받아 연 5.25%의 저금리로 최장 13년까지 신용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서울보증보험증권 담보대출도 취급하고 있어 연대보증인 입보가 어려운 학생의 경우 저렴한 보험료로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매 학기당 융자한도는 대학등록금 범위 내로 보증보험 이용자의 경우 보험료를 포함하여 대출 받을 수 있으며 대출취급기간은 대학교 학기에 맞춰 연 2회로 하되, 1학기 등록금의 대출취급기간은 6월말, 2학기는 12월말까지 취급한다. 학자금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대학(원)생은 해당 대학에 비치된 융자추천서에 대학 총(학)장의 추천을 받아 중앙회 영업점에 신청하면 되고, 대학생 자녀를 둔 농업인의 경우는 상기의 방법은 물론이고 융자추천서 없이도 등록금납입고지서를 지참하여 관할 지역농협, 지역축협, 품목농협에 직접 신청하여 대출을 받을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농협은 신청인의 융자편의를 위하여 농협 홈페이지(www.nonghyup.com)와 대학별 홈페이지를 통하여 융자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출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설문에 응모한 학생 중 20명을 선발하여 4박 5일간의 해외여행도 보내준다고 했다. 합천군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육성 합천군에서는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는 전자상거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농가를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유통전문가들은 농산물전자상거래 시장규모를 2003년도에는 최소 2,750억원에서 최대 5,500억원정도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합천군에서도 전자상거래에 적합한 품목을 발굴하고 전자상거래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미 전자상거래를 하고 있는 농가들의 상품을 한 곳에 모아 한 번에 합천농특산물 구입이 가능하도록 『합천농특산물 쇼핑몰』을 구축할 계획이다. 쇼핑몰이 구축되면 전국 어디에서나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합천농특산물의 정보를 보고, 원하는 일자에 구입가능하게 되며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하려고 하는 지역향우들의 많은 관심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전자상거래를 하고 있는 농가들이 중심이 되어 ‘합천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를 창립하여 2월 공식활동에 들어갈 계획에 있어, 합천지역의 전자상거래가 조기에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협회에서는 1월말까지 공식적으로 전자상거래 회원을 모집하고 있어 관심있는 농업인들의 참여를 바라고 있다. 전자상거래협회는 소정의 심사를 거처 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문의처:합천군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경영정보담당 ☎ 930-3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