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면 자매결연 도시 방문, 직거래 장터 운영
 
 [2022-10-05 오후 8:49:31]

 

고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고현면 주민자치회 회원 15명이 최근 도농상생 협약을 맺은 남천1(부산광역시 수영구)을 방문해 직거래 장터를 펼쳤다고 밝혔다.

고현면 주민자치회 회원과 남해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이날 남천1동에서 열린 4회 남치이 행복마을 작은축제에 참가해 참기름, 고춧가루, 흑마늘엑기스 등을 선보였으며, 현장에서 200만원 상당의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또한 농특산물 판매와 더불어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물품을 배부하기도 했다. 

류기문 고현면장은 이번 직거래장터 행사를 통해 갓 수확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함과 동시에 수영구 남천1동과 도농상생 발전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현면 주민자치회(회장 정상봉)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영구 남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직접적은 직거래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역 농특산물인 땅두릅, 마늘, 단호박, 시금치 등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로 면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