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창피드콘, 신기술 개발 이슈
 공기소비량 10%수준, 기존 5배 이송량
 [2009-01-20 오전 10:27:00]

▲ 원창피드콘 박문원 대표(우)
계량과 이송 분야로 유명한 원창 피드콘(박문원 대표)이 획기적인 공기이송의 신기술 뉴메틱 컨베이어를 탄생시키고 한국과 일본 등에 특허를 등록하여 업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원창피드콘은 정밀계량피더, 콘베어, 밸브, 스크류, 모터, 컨트롤러, 포장기, 개포기 등의 계량과 이송과 관련한 국내 최정상급의 기술을 가진 선도 업체로서 ISO9001 인증으로 그 신뢰감을 더하고 있으며 분체 이송설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선도해 나가고 있는 독일 브라벤더(Brabender Echnologie)사, 일본의 쿠마 (Kuma Engineering)사, 미츠미 (Mitsumi Tecnical)사, 미국의 VAC-U-MAX사와 기술 제휴를 체결하고 세계적인 기술들을 활용하여 제품을 제작, 설치, 공급하는 분체 이송 및 자동화를 만든다.

특히 최근의 뉴메틱 컨베이어와 같은 고농도 저속 분체 이송설비를 포함하여 30여건의 국내 특허 및 해외 특허를 출원하는 등 그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획기적 공기이송 신기술이라 불리는 이번 뉴메틱컨베이어는 기존의 설비들과는 달리 이송물이 깨지지 않고 압송식의 5배 이상을 유지하는 이송량을 자랑하며 잔량이 남지 않고 청소가간단하여 설비의 관리가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공기소비량을 기존의 10%정도 수준으로 감소시켰으며 회전체가 거의 없어 잔 고장에 강한 면모를 가진다. 이 이외에도 비교적 고가의 단가를 가지는 백필터 유닛이 불필요하며 설치 공정 자체도 간소화 시켰다.

업계에서는 이번 신기술 개발로 인해 시리얼, 시즈닝 파우더, 타블렛, 스낵 과자류, 이유식 분유, 커피, 각설탕 등 원료의 이송이 필요한 모든 제품들의 청결과 안정성을 확실하게 유지시킬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원창피드콘은 현재 KCC, LG생활건강, 삼성코닝, 제일모직, 농심, 비락, 롯데제과 등 국내 대기업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신기술 개발로 인해 향후 국내외로 더 많은 설비를 납품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하여 에너지관리공단 정보교류센터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오훈석씨는 “원창피드콘은 라인이송용 컨베이어로 정밀계량까지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고 특히 전기담당자의 지식이 해박해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원창피드콘의 기술력에 대해 평가했다.

“앞으로 원창피드콘의 기술이 국내 산업계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제조업 공장자동화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는 원창피드콘은 원효풍물패, 양산국악청어린이예술단, 양산등산교실, 부산가야금예술단, 국학기공연합회등 지역 문화예술단체에 후원을 하는 등 기업 본연의 기술개발과 함께 사회적 복지활동에도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