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집회, 정치를 말한다...
 
 [2018-08-05 오후 7:01:00]

박근혜대통령의 당부의 말

 나 보다, 망해가는 나라를 먼저 구해주세요”  

84일 주말 이 날도 태극기의 물결이 장엄하게 펼쳐진 하루였습니다. 폭염이 여전한 이날도 서울 시내 곳곳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규탄하는 태극기 애국집회가 열렸습니다.

한낮의 기온이 사람의 체온만큼 올라간 폭염 속에서도 각 단체의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박근혜대통령 석방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실정을 펴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성토를 이어나갔습니다 

이날 거리행진에는 박근혜대통령의 사진과 나 보다, 망해가는 나라를 먼저 구해주세요란 평소 박대통령의 애절한 당부의 문구가 앞장섰다. 

먼저 포화를 터뜨린 곳은 대한문 앞. 태극기시민혁명국민운동본부, 즉 국본이었습니다.

국본은 줄곧 매주 주말 대한문 앞에서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을 줄기차게 요구하는 강력한 애국시민단체
.

이날도 이 같은 요구에다 최저임금, 탈원전 정책 등 문재인 정부의 최근 실정을 조목조목 집었습니다.

집회 이후 참석자들은 광화문대로 가두행진을 펼쳤습니다. 

이어 서울역 광장에서는 대한애국당과 박근혜대통령석방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태극기 애국집회가 열렸습니다. 늘 가장 많은 참석자가 몰리는 집회입니다.

이날 집회는 폭염을 막기 위해 그늘막까지 설치했습니다만 내리쬐는 햇빛을 막기에는 중과부적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참석자들은 전혀 흔들리지 않고 조원진대표, 허평환 전 기무사령관, 이규택 전의원 등의 격정의 연설을 경청했습니다.

이어 가두 행진을 펼쳤습니다. 긴 행렬의 끈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같은 시각 일파만파는 동화면세점 앞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위한 집회를 열었습니다. 한 젊은 연사가 문재인 정부의 잘못을 신랄하게 지적했습니다. 집회 후 가두행진을 이어나갔습니다.

이어 자유대한연합도 교보빌딩 앞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 결의대회를 열고 가두 행진을 펼쳤습니다. 가두행진이 집결된 곳은 광화문 일대가 애국시민들로 넘쳤습니다. 이어 소규모 단위로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능소화결사대 등 각 단체들이 광화문 일대에서 토론회를 펼쳤습니다.

저녁에는 2030 K-파티에서 주최한 집회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려 문재인 퇴진을 주장했습니다. 이날 집회는 8.15광복절 우파 연대 집회를 위한 하나의 시금석이였습니다. 8.15 광복절이 기대됩니다. /글 최석태 

 

[거짓과 진실] 우종창기자의 태극기 참관기록 방송

https://m.youtube.com/watch?v=_IfatsrSB5M

 거짓과 진실의 방송을 전하는 우종창 대기자는 한 법조인이 "처음으로 태극기집회의 상황을 보고싶다"는 의견에 함께 4곳을 참관한 그 법조인이 스스로 박수를 치고 "어르신들의 눈빛이 살아있습니다"란 말에 몇번씩 콧물을 닦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40도에 가까운 아스팔트 복사열까지 마다하지 않고 이 나라를 지켜 반드시 "망해가는 나라를 지켜내겠다"는 열기에 감동하면서 우리 언론이 단 한줄도 보도하지 않는 이 현실을 아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