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워치TV 독자모임 단체가 6월 30일 서울청량리에서 서명을 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언론 괴벨스에 의한 대한민국의 헌법이 무너졌고, 무너진 그 원인의 중심에는 거짓보도의 태블릿이 있었다.”고 말했다.  

독자모임의 한 회원은 “검찰이 1년 6개월이 넘도록 위치추적을 밝히지 않는 이유는 대체 어떤 사유에 해당되는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운동을 전개하여 그 괴물인 태블릿 PC의 실체 밝히기 운동서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진실을 밝히려는 언론인 변희재 대표고문까지 구속하는 언론탄압 중단과 태블릿PC관련 손석희를 수사하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언론탄압의 실체를 밝히는 것이야 말로 이 나라의 적폐청산이 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