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집회 일당 30만원 가족인가 함 봐라”
 손석희, ‘이 가족의 애국적 품위를 보고 놀랐지'
 [2017-01-27 오후 3:39:00]

손석희, 이 가족의 애국적 품위를 보고 놀랐지'

▲ 26일 대구 애국집회에 나가고 있는 유모차가족 어린이를 데리고 젊은 부부가 나섰다.

사진자료/일베캡쳐

대구 태극기집회는 대박 이였다
. 어제(26) 대구 도심은 태극기 물결로 넘쳤다. 어림잡아 1만 명에 육박할 것 같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대구백화점에서 한일극장까지 빼꼭히 들어차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그러나 이 뜨거운 민심이 언론에 반영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믿지 않았다. 그래서 태극기 집회마다 등장하는 쓰레기 언론이란 구호가 어제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그런데 진보좌파 언론사로 알려진 경향신문이 신속하고도 비교적 소상하게 보도했다. 사진도 여덟 장이나 실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가 집회 참가자와 시민에게 나눠준 미래한국미디어워치뉴스타운신문(호외) 사진까지 올렸다 

이를 두고 경향신문이 살기 위해 정신을 차렸다는 긍정적인 반응과 시들어져가는 촛불집회를 독려하기 위한 고도의 충격 술수라는 엇갈린 평가도 나온다. 여타 중앙 일간지들은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 

12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청와대의 관제데모 개입부터 박근혜 대통령 인터뷰까지 다뤘다. 이날 '뉴스룸'에서는 청와대의 관제데모 개입 정황에 대해 보도하며 친박 집회 모집책을 통해 일명 태극기 집회에 돈을 주고 사람을 동원한다는 정황을 전했다 

태극기 집회 일당 30만원 가족인가 함 봐라 이 가족이 과연 돈을 받고 나올 사람들인가 어느 네티즌의 뿔난 말이다. 그는 손썩키의 말대로라면 이 가족은 부부, 아이 둘(하나는 유모차), 이러면 따블로 일당 30만원이냐?”며 옆에서 지켜봤는데, 정말 좃 가튼 국개에 분노하고 있던 가족이더라. 태극기도 구매했고라고 말했다. 그는 또 박 대통령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라고 덧붙였다. 

대구의 한 모씨는 정말 JTBC , 이색휘는 모가지를 비틀어 죽여도 분이 안 풀릴 색휘다. 국개, 언론, 그중에서도 종편, 그 중에서도 앵커, 패널들 마지막이라 느꼈는지 살아 볼려고 발악을 하고 있더라, 불쌍해서 못 보겠다. 그래도 전부 모가지를 비틀어 죽여 버려야 한 당게로~”라고 했다. 

또한 옆에서 지켜보던 이는 손석희 언론인이 아니야 범죄자일 뿐이야라며 맞장구를 쳤다.“ 그는 또 욕을 안 하려고 해도 저절로 욕이 나온다.“면서 조상을 포함해 아주 쌍놈의 집안의 자식이 분명하다 악질 선동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