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이러다 태극기집회도 구속할 판
 
 [2017-01-20 오후 8:16:00]

"최순실 돈 풀렸다는 하태경 불러 조사해 봐라"

김진태 "특검, 이러다 태극기집회도 구속할 판"이라고 말했다.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강원 춘천. 법제사법위 간사. 재선)20일 특검의 잇따른 구속영장 청구를 비판했다. 

검사 출신은 김진태 의원은 "특검법엔 최순실 관련만 수사대상으로 돼 있고 최순실이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 있다는 근거는 없다"고 지적했다.​​ 

"이런 식이라면 태극기집회도 최순실 돈 풀렸다고 구속할 판"이라며 "이재용 기각에 이어 또 낭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내용이 SNS로 널리 퍼지자 아이디 천자지공1이건 올리지 마...뭐든 트집 잡는 특검에게 찍힌다고 말했고 무궁화꽃이피었다는 구더기 무소워 장 못 담그냐?“로 받아쳤다. 이어서 그래도좋아는 지랄한다...” 아이디 전직슈퍼맨은 이젠 전쟁이다.” 너는 조용히 해라. 1812서곡은 일베,박사모,탄긱국,신의한수, 기타 등등 대한민국에 그만큼 커다란 감옥이 있겠나?”하자 카르텔종편님은 난 잡혀갈 준비 돼 있다! 하태경이를 증인으로 신청하겠다,”고 받아치며 블로그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앞서 재판부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에 특검은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 조윤선 문체부 장관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은 태극기집회에 최순실씨 자금이 흘러들어갔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성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 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끝내고 현재 검토 중이다. 이르면 20일 밤 결정된다.

[출처] 김진태 "특검, 이러다 태극기집회도 구속할 판"|자료 NK NEW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