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민·변희재, 오는 15일에 부산 남포역에서 제6차 윤석열 퇴진 집회 |
| [2022-10-12 오후 7:33:12] |
김용민·변희재, 오는 15일에 부산 남포역에서 제6차 윤석열 퇴진 집회
15일 부산 남포역 집회 이후 오는 22일에는 서울 남대문 집회에 합류해 윤석열 퇴진 외칠 예정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10월 15일(토) 저녁 6시부터 부산 광복동 남포역 7번 출구에서 ‘태극기, 촛불 연합 윤석열·김건희 퇴진 제 6차 집회’를 연다.
태극기, 촛불 연합 집회는 5차였던 지난 수원집회 때 ‘날리면’ 사태로 참여인원이 1천 명 이상 급증한 바 있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이 주최하는 촛불행동의 서울 청계광장 집회에도 최소 1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고 있다.
김용민 이사장과 변희재 대표고문은 부산 집회 이후 10월 22일, 촛불행동의 서울 남대문 통합 집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 수원역 5차 집회후 가두행진을 하고 있는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장과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 변희재 대표고문 등. (사진출처 : 변희재의 진실투쟁 카페)
▲ 수원역 5차 집회는 ‘날리면’ 사태로 참여인원이 1천 명 이상 급증했다. (사진출처 : 변희재의 진실투쟁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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