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네 살아있어~~
 
 [2013-12-09 오전 10:58:00]

살아있네 살아있어~~

전복과 낙지가 살아있는 이곳, 가음시장 목포세발낙지. 여기서 맛보는 바다의 맛은 말 그대로 살아있다.

싱싱하고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의 맛은 굳이 형용하지 않아도 짐작이 갈 터. 14년 경력을 가진 이순남 사장은 음식에 대한 자부심 하나로 버텨왔다. 손님에게 내는 음식을 가족에게 낸다는 생각으로 초심을 유지해온 것이 유명세의 비결. 인근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창원시의 명품 100선에 선정되어 명품음식점으로 지정된 이후 이 곳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은 더욱 잦아졌다.

지난 10월 열렸던 창원시 음식문화축제에서 명품기획전시관에 대표 메뉴로 출품하기도 하였던 전복낙삼탕은 주인장이 직접 개발했다. 특이하고 생소하면서도 건강에 아주 좋은 이 요리는 음식축제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즉석에서 요리하기 때문에 신선도가 남다른전복낙삼탕을 통해 우리는 낙지와 전복, 해초전복죽의 3가지 맛을 느낄 수 가 있다.

“손님에게 내는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건강에도 좋아야 한다”고 말하는 이순남 사장은 약식동원이라는 말을 즐겨한다. 그렇다보니 이곳에서는 화학조미료 맛을 전혀 느낄 수가 없다. 오직 사장이 직접 만든 천연양념만을 맛볼 수 있다.

최상품의 국내산 제철 야채와 전남 신안, 무안, 완도에서 갓 잡아 올린 낙지, 전복 등의 신선한 해산물과 홍어를 이용한 요리로 언제나 살아 움직이는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