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면 사랑의 김장나눔으로 온기 후끈
 
 [2022-12-06 오후 5:31:28]

하동군 양보면, 새마을부녀회 배추 300포기 김장취약계층 50세대에 나눔

 

하동군 양보면은 양보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봉순) 주관으로 지난 35일 사흘간 양보면 복지회관에서 ‘2022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접 재배한 배추 300포기 수확을 시작으로, 배추를 절여 헹구고, 속재료를 다듬어 김장하는 등 새마을부녀회·지도자·문고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손길을 모았다. 

이렇게 정성들여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홀몸 어르신·중증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됐다. 

김봉순 회장은 어려운 이웃이 정성들여 담근 김장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철 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부녀회·지도자·문고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정성이 담긴 김장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가 전해져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9월 직접 재배한 사랑의 고구마 500kg을 수확해 경로당 33곳에 전달하고, 10월에는 취약계층에 방한복 56벌을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