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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현충일 6.2 5참전 기념비 추념식 행사

[2023-06-07 오후 2:01:49]
 
 

68회 현충일 6.2 5참전 기념비 추념식 행사

고귀한 순국순열과 전몰참전 전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남 창원지회(지회장 권영대)는 순국선열과 전몰 625 참전 전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추모하기 위해 66() 11:00에 창원시 성산구 삼동동 산 17-1(대상공원)에 있는 625 참전 기념비에서 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원지회 회원 15명과 창원시 의창, 성산지 재향군인회 현창모 회장, 재향군인회 여성회 이숙자 회장을 비롯한 여성회원 등과 시민, 학생이 다수 참석하였다.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창원특례시장, 지회장 헌화와 묵념, 지회장 추념사, 도계초등학교 학생회장 정유진 양과 차민준 군의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기념비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추념사에서 권영대 지회장은 코로나로 인하여 추념식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올해부터 다시 625참전 전우를 추모하는 행사를 시작하게 되어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나라 사랑이라는 위대한 유산을 물려주신 순국선열과 이 나라와 겨레를 사랑했기에 목숨조차 아깝지 않았던 모든 625참전 영웅들에게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하며 우리는 이 같은 나라 사랑 정신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행사를 기획한 김재하 사무국장은 날이 갈수록 국가 안보에 대한 국민 의식은 점점 흐려져 가고, 625전쟁에 대한 단어조차도 생소하게 느껴질 정도로 안보교육과 역사교육의 부재를 느끼며 너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창원시 625 참전 기념비는 2008년에 건립되었지만, 이곳을 알고 찾아오는 시민과 학생은 거의 없다. 이번 현충일을 맞이하여 국가 안보 의식 강화와 함께 호국영웅들에 대한 예우가 다시 한번 강조되어야 하고 보훈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함께 국민 의식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이라고 얘기는 하지만 정작 호국영웅들에 대한 예우와 혜택은 턱없이 부족할 뿐이다. 그리고 65일부터 보훈처에서 보훈부로 승격되면서 참전유공자들은 예우에 대하여 무척 기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보훈부에서는 호국영웅들에 대한 예우와 혜택의 실상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평균 92세의 연령인 회원들에게 합당한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이에 다시한번 조국을 위해 희생, 헌신한 전몰 625참전 전사에 대하여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참석한 일행은 숙연한 시간을 보냈다.

 

▲ 추모헌시 낭독  도계초등 정유진학생

 

 

김영기자(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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